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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공할려면,예중 예고 가는것이 더 나을까요? 8
한울림2009-12-14 오전 11:59:01 답변 4 조회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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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딸인데요.

어려서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다는 말을 들어오긴 했었는데,

다니고 있는 미술학원에서 예중 준비반을 한번 시켜보는것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4학년 올라가는 시점에서 서서히 준비에 들어가는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미술하는 시간을 행복해하고,

꼭 해보고 싶다고하니까,한번 시켜볼까 생각중이기는 한데요..

제가 미술쪽으로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요.

미술을 전공할려고 할 때,예중,예고 코스를 밟아가는 것이 더 나은것인지,

아님 일반고 나와서 미대 가는것이 가능한것인지...

혹시 이쪽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들,,,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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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예중, 예고가 나은 것 같아요.
Prisca 2009-12-14 오후 12:46:02 추천 4
정말 미술을 전공할거라면,

혹시라도 대학가기 전에 마음이 바뀌어서 미술이 아닌 다른 전공으로 갈 가능성이 정말 희박하다면

예중, 예고가 훨씬 좋아요

돈이 좀 더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수월합니다.

저는 지금 예고학생 과외를 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인문계고등학생인데,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을 가르쳤어요.

인문계 학생은 학교 공부하느라, 또 학교에서 야간자습빼면서 눈치보느라, 내신관리 전혀 못하구요, 거의 내신은 뒤에서 1~2등급이었고

예고 학생은 인문계 학생에 비해 공부 실력이 거의 없는데도 오로지 내신관리만 하면 되니까 못해도 4등급, 잘하면 2등급이 나와요

여긴 지방이라 내신2등급이면 수시로 국립대 들어간다 하더라구요

수능 전혀 안보구요

공부하는 양이 인문계 학생에 비해서 반도 안되요

그 대신 실기연습 그만큼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 정말 미대를 보내실거라면, 예중, 예고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개인적인 생각]

 
미술 전공할려면,예중 예고 가는것이 더 나을까요?
지현맘 2009-12-14 오후 5:23:55 추천 1
아이에게 들어가는 교육비 부담이 적다면 예중 예고 보내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제가 아는 후배는 조금 늦게 진로를 결정하는 바람에 고등학교는 일반고에 다니고

미대를 들어간 경우인데요 아직 초등학생이라 실감이 나는 얘기는 아니지만,

예전 미술 전공하는 것이랑 요즘 전공..대학입시는 많이 달라서 아이가 받은 상이나,

경험,포트폴리오등이 엄청 중요하다고 해요.

입학사정관제나 수시로 대학을 많이 가니까요 아이가 학창시절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미술을 많이 접하는 환경에서 공부했는지가 많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사실 전 이런 얘기들을 듣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공부가 우선 되고,

그 다음에 전공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런데 대학 입시에서

점수로 작용하는 전국 규모의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는 아이들을 보면

예고에 다니는 아이들이 단연 많고요 인문계고에 다니는 아이들은 거의 상을 타지 못하고

또 타는 것도 어렵다고 하네요. 대학 입시때 좌우하는 상들이..

최우수상,대상,우수상까지는 받아야 특기자전형으로 해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게 되는데

그런 실기 그림대회를 가보면 후배 말로는 경험이 많은 예고 아이들이 주를 이룬다고

하더라고요.미술 전공을 하려는 계획이 있으시다면 예중,예고는 꼭 생각해보시는게 좋고요

비용면에서 부담이 있다면 중학교는 일반 중학교를 보내시고 예고를 준비하는것도 나을거에요

그런데 비용이 드는 만큼 똑같은 전공을 하는 아이들이 모이는 곳에서 배우는것이라서

늘 경쟁하는것이 단련되다 보니 실제 대학 입시 시험을 치를때는 평소 처럼 당황하지 않고

시험을 치를 수 있데요.아무래도 미술쪽으로 전공하는 아이들이 모여 있다보니

경쟁은 자연스런 분위기 일테니까요.아이가 경쟁심도 있고 끈기가 있는 아이라면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는 쪽으로 알아보는게 나중에 대학 입시준비도 수월히 준비하실 수 있을거에요.

[출처 : 생각]

 
미술 전공할려면,예중 예고 가는것이 더 나을까요?
경연 2009-12-14 오후 7:01:19 추천 1
친구딸이 미술을 전공하고 있어서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요..

아무래도 전공을 하는 학교 쪽이 훨씬  나을것 같아요..

일단 학교에서 이미 미술을 배우고 그 시간이 엄청 나므로 아무래도 실력을 늘리는데는

유리하지요..

게다가 비슷한 목적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있다보니 스트레스도 나름 있지만..

그래도 남들이 다하는 것이므로 어려움도 쉽게 극복할수 있는것 같고

잘해야 겠다는 자극도 더 받는것 같아요..

그냥 일반 학교를 다니는거보다는  아무래도 여러모고 학습동기 부여가 잘 되는 셈이지요..

특히나 고등학생이 되면..

예고 학생들은 같은 목적으로 준비를 하므로 일반 학과를 공부할때도 본인들 시간에 맞추어

팀을 짜서 하므로 더 유리하구요..

대외적인 수상 경력들도 훨씬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 나라에서는 서울 예고가 가장 서울대에 많이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그외에도 좀 알아주는 예고를 나오면 서울에 있는 대학은 갈수 있다나요??

지금 일반 학교에서도 학교별 등급이 운운되는데 예고 역시 그런 영향이 없지 않을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암튼 나름 미술을 하는 학생들도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예고 학생들이 명품을 좋아하고 일반 학생에 비해 좀 사치스럽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부일거라고 생각하구요..

어차리 전공을 할거라면 예고가 여러면에서 훨씬 나을것 같아요..

그런데 들어가기가 쉽지 않지요..

친구도 처음 오십만원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이백 오십만원까지 써봤다네요..

것도 예중 들어갈때..

암튼 지금은 예원 나와서 서울예고 진학중인데..

자기 꿈을 가지고 원하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앗답니다.

님도 열심히 좋아하셔서 따님의 미래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본인]

 
미술 전공할려면,예중 예고 가는것이 더 나을까요?
샤이니이 2009-12-15 오전 9:14:05 추천 2

제가 직접적으로 경험해본일들은 아니지만,

주변에 미술을 전공한 지인들이나 현재 예중,예고에 재학중인 아이 엄마들을 몇명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평소에 제가 들었던 바를 토대로 말씀드려요..

앞으로의 대학 입시 변화 추세로 봐서는

아무래도 예고를 다니다가 미대에 들어가는것이 더 나을것이라는 전망이더라구요.

홍대에서 미술 실기를 보지 않고 학생들을 뽑겠다고 했는데,

이말은 미실 실기를 무시한다라기 보다는 ,

그런것은 이미 기본이고, 평소에 미술에 소신을 가지고 그쪽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쌓아온 아이들이 유리하다는 얘기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내신성적을 보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예고에서 미대를 가는것이 더 유리한것이구요.

또,홍대에서 그런 추세로 나가면, 다른 미대들도 앞으론 다 그런 분위기고 간다는 얘기구요

그리고 또 예고를 가기위해서는 예중에서 예고로 진학하는것이 좀 수월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결국 예중-예고 코스를 밟고 미대를 가는것이 더 낫다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

그리고,제가 아는 아이중에서 미술에 소질이 있는 남자아이였는데,

중학교는 그냥 일반중으로 진학을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쯤에 아무래도 자기 길은 미술쪽인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예고 입시 준비를 했었어요..

그런데,그 과정이 참 힘들었었다고 하더라구요.

3학년 올라가서는 미술 실기 연습 시간이 많이 늘어나야하는데,

학교 수업을 빼먹고 하기가,학교에 눈치도 보이고,허락을 받기가 어려웠었다고 하네요..

또 ,내신을 잡아내는것도 너무 힘들었었구요.

결국은 예고를 들어가서 지금은 서울예고 학생이기는 했지만,

중학교때 너무 힘들었었기때문에,,

그 아이는 그래도 참 소질도 있고, 운도 많은 케이스 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초등학교때부터 예중을 준비하고 또 그것을 해낸 아이들의 엄마들 얘기를 들어보면,

아이의 소질+아이의 끈기,근성+뒷받침해줄 money 이렇게 삼박자가 맞아야한다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으로는 아이의 근성,끈기라고 하구요..

초등 6학년 막바지가 되면, 하루에 거의 10시간 정도 실기 연습을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도 미술이 정말 재미있는 아이들은 별로 지치지도 않고,

계속해서 흥미를 가지고 그린다더군요. ㅡ,ㅡ

아무튼,, 많이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판단 내려보세요. ^^

[출처 :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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